안녕하세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 글에서 JTBC 단독 중계 소식은 확인하셨죠?
이번 대회는 이탈리아에서 열리기 때문에 많은 분이 “시차 때문에 새벽에 밤새워야 하나?” 걱정하십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번 올림픽은 직장인들이 퇴근 후 즐기기 딱 좋은 ‘골든타임’ 올림픽입니다. 오늘은 이탈리아와의 시차를 분석하고, JTBC에서 공식 발표한 대회 초반 확정 시간표를 통해 증명해 드리겠습니다.
이탈리아 시차, 8시간의 마법 (언제 봐야 할까?)
이탈리아 밀라노는 한국보다 8시간 느립니다. 이게 무슨 뜻일까요?
- 현지 점심시간 (오후 1시) 한국은 저녁 먹고 쉴 시간 (밤 9시)
- 현지 오후 시간 (오후 2시~5시) 한국은 시청 골든타임 (밤 10시~새벽 1시)
선수들이 가장 활발하게 경기하는 현지 오후 시간이, 한국에서는 퇴근 후 맥주 한잔하며 응원하기 가장 좋은 밤 시간대가 됩니다. 물론 일부 경기는 새벽에 열리겠지만, 핵심 메달 경기는 대부분 저녁~밤 시간에 집중될 전망입니다.
JTBC 확정 골든타임 시간표 (2월 5일~9일)
“정말 밤에 볼 게 많을까?” 의심되신다면, 이번 대회 주관 방송사인 JTBC가 공식 발표한 대회 초반 편성표를 확인해 보세요.
모든 시간은 한국 시각(KST) 기준입니다.
2월 6일 (금) – 불금 저녁엔 컬링!
퇴근 후 치킨 시켜놓고 보기 딱 좋은 시간입니다.
- 밤 10시 20분: 컬링 믹스더블 예선 (대한민국 vs 영국)
2월 7일 (토) – 토요일 밤의 열기
주말 저녁, 다양한 종목이 골든타임에 배치되었습니다. 차준환 선수의 피겨 경기도 예상됩니다.
- 밤 10시 20분: 컬링 믹스더블 (대한민국 vs 체코/미국)
- 밤 10시 20분: 루지 남자 개인 1&2런
- 밤 10시 20분: 피겨 단체전 (남자 쇼트 등) – 차준환 출전 예상
2월 8일 (일) – 일요일 아침 첫 메달 사냥!
일요일은 조금 일찍 일어나서 상쾌하게 첫 메달을 응원해 보세요.
- 아침 8시 50분: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결승 (메달 결정전)
- 아침 8시 50분: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0m (메달 결정전)
전체 일정표로 보는 메달 날짜 미리보기
대회 초반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어떤 날에 메달이 나오는지 미리 확인하세요. 구체적인 시간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쇼트트랙 결승전 등은 한국 시각 밤 9시~11시 사이 골든타임 배치가 유력합니다.
| 날짜 | 주요 메달 결정 종목 |
| 2/10(화), 13(금) |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등 |
| 2/15(일) |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등 |
| 2/16(월), 19(목) | 쇼트트랙 등 |
| 2/21(토), 22(일) | 쇼트트랙, 컬링, 봅슬레이 등 |
(※ 추후 쇼트트랙 등 주요 경기 확정 시간표가 나오면 이 글에 빠르게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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