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가 부담스러운 요즘, 장을 보면서 돈을 돌려받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
정부는 2025년 8월 24일부터 특별재난지역 전통시장에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20%를 환급해주는 행사를 시작합니다.
소비자에겐 혜택, 지역에겐 활력! 이 행사의 모든 것을 쉽게 알려드릴게요.
1. 특별재난지역 환급 행사는 뭔가요?

- 언제: 2025년 8월 24일 ~ 12월 31일
- 어디서: 특별재난지역 49곳 전통시장·골목상권
- 어떻게: 디지털 온누리상품권(모바일·카드형)으로 결제
- 혜택: 결제금액의 최대 20% 환급 (회차별 최대 2만 원, 총 4만 원까지)
쉽게 말해 1만 원 쓰면 2천 원을, 10만 원 쓰면 2만 원을 돌려주는 행사예요.
2. 회차별로 혜택이 어떻게 달라지나요?

이 행사는 전국 전체에 진행되는 1~5회차와 특별재난지역만 진행되는 6회차 이후로 나뉘어 운영돼요. 이해하기 쉽게 나눠서 설명할게요.
2.1. 1~5회차 (8/24~9/27): 전국 + 특별재난지역 중복 환급 가능
| 결제 장소 | 결제 금액 | 환급률 | 환급액 |
|---|---|---|---|
| 일반지역 | 200,000원 | 10% | 20,000원 |
| 특별재난지역 | 200,000원 | 10% + 10% | 20,000원 (전국) + 20,000원 (특별) = 40,000원 |
- 전국 어디서든 10% 환급
- 특별재난지역에서 결제하면 추가 10% 더 환급
- 회차별 최대 환급액: 4만 원 (전국 2만 + 특별재난 2만)
- 최소 결제금액: 1만 원 이상
2.2. 6회차 이후 (9/28~12/31): 특별재난지역만 단독 환급
| 결제 금액 | 환급률 | 환급액 |
|---|---|---|
| 5,000원 | 20% | 1,000원 |
| 10,000원 | 20% | 2,000원 |
| 100,000원 | 20% | 20,000원 (최대) |
- 전국 환급 종료 → 특별재난지역만 20% 환급 계속
- 회차별 최대 환급액: 2만 원
- 최소 결제금액: 5천 원 이상
3. 참여 방법은요? (정말 간단!)

별도의 신청 절차는 없습니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모바일·카드형)으로만 결제하면 자동 적용돼요.
- 회차: 일요일~토요일 단위로 구분
- 환급 시점: 회차 종료 후 약 10일 뒤
- 지급 방식: ‘선물하기’ 기능으로 상품권 지급
- 수락 기한: 30일 이내 수락하지 않으면 소멸
- 상품권 보유 한도: 200만 원 초과 시 일부 사용 후 수령 가능
4. 특별재난지역 49곳 전체 목록
4.1. 시·군·구 단위 (29곳)
- 경북: 안동,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 경남: 진주, 산청, 하동, 의령, 함양, 합천
- 전남: 나주, 광양, 함평, 담양, 무안
- 충남: 아산, 공주, 부여, 서산, 예산, 당진, 청양, 홍성, 천안
- 울산: 울주군
- 경기: 포천, 가평
- 광주: 북구
4.2. 읍·면·동 단위 (20곳)
- 광주: 광산구 어룡동, 삼도동
- 세종: 전동면
- 충북: 청주시 옥산면, 오창읍
- 충남: 서천 판교면·비인면
- 전남: 광양 다압면, 구례 간전·토지면, 화순 이서면, 영광 군남·염산면, 신안 지도·임자·자은·흑산면
- 경남: 밀양 무안면, 거창 남상·신원면
5. 이거 왜 해야 하죠?
- 소비자: 최대 20% 환급, 알뜰한 장보기 가능
- 상인: 매출 증가로 회복 기회
- 지역: 피해 지역 경제 회복 지원
소비 하나로 모두가 함께 사는 길!
이럴 땐 전통시장 장보기가 가장 현명한 소비입니다.
그밖에도 정부에서 경제활성화를 위한 상생페이백 행사도 진행중이니 참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종이 온누리상품권도 환급되나요?
A1. 아니요. 모바일이나 카드형 디지털 온누리상품권만 환급 대상입니다.
Q2. 환급금은 어디로 들어오나요?
A2. 회차 종료 후 약 10일 뒤, ‘선물하기’ 기능을 통해 디지털 상품권으로 지급됩니다.
지급 후 30일 안에 수락해야 사용 가능, 기한이 지나면 소멸됩니다.